대디스테이블
Daddys’ TABLE BY MEZ.ZO RABBIT
1990년 20살 아빠가 2024년 20살의 딸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
20살에 만나서 젊음을 함께 했던 아빠들이 각자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30년 후 다시 만나 20살의 딸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카페 & 브런치 레스토랑 & 바 입니다.
기존에 사무실로 쓰던 가정집 건물을 기존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 전체적으로 리모델링 하여 화이트톤과 원목, 벽돌, 금속이 조화를 이루며 레트로 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의 브런치 카페 & 바를 디자인 하였습니다. 기존에 심어져 있던 감나무도 그대로 유지하여 도심속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장소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
각 층별과 공간에 서로 다른 스토리를 담아 각각의 서로 다른 분위기들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.
주택으로 사용하던 건물이나 공간도 얼마든지 새로운 공간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. 장소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꿈을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언제든 저희에게 연락주세요. 저희가 같이 응원하며 도와드리겠습니다.